[종각역 즉석떡볶이] 두끼 -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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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좋아하시나요?
저도 개인적으로 분식 중에 떡볶이 및 순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 직접 끓여 먹는 즉석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즉석떡볶이를 부페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해서
두끼떡볶이를 방문 했는데요.
[위치는 아래로 내려가시면 지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7900원 학생 6900원
부페인데 정말 저렴하게 떡볶이를 즐길 수 있겠는데요.
처음 자리를 앉았을때
그릇을 여러가지를 주셨는데요.
처음 방문 했던 저희는 그릇의 용도를 잘 몰라
여기 저기에 사용했네요.
A : 떡볶이를 끓이는 용도
B : 개인의 쓰는 접시
C : 떡볶이 소스를 담는 그릇
D : 튀김 및 부재료를 담을 그릇
E : 떡볶이 및 야채를 종류별로 담을 수 있는 매우 큰 그릇
내부는 커플들이 많이 방문할 정도로
인테리어 및 분위기가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손님들이 직접 가져다 먹어서 그런지
내부 직원 분들은 주로 재료를 채우거나
매장을 꺠끗하게 유지시키는데
주업무를 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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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떡볶이에 들어갈 재료들은 정말 다채롭습니다.
떡도 종류별로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로 위 사진의 떡(안에 치즈가 ㅎㅎ)이 좋았습니다.
떡볶이의 핵심 소스입니다.
[아래의 화살표를 누르시면 슬라이드의 내부 사진이 변경됩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확대됩니다.]
대구소스 정말정말 매우 매워요...
(죽을 뻔 했습니다...)
매워 봤자 얼마나 맵겠어...라는 마음은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매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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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끓여 먹을 수 있네요!!
저희는 치즈퐁듀를 추가해서 즐겼네요.
치즈를 올리는 그릇을 직접적으로 불과 맞다여 있지 않아서
오래 끓여도 치즈가 타지 않아서 좋았네요.
매장이름이 왜 두끼인줄 아시나요?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한끼!
저흰 식사를 마친 후에 의미를 알아서...ㅠㅠ
볶음밥을
김치와 밥을 비벼서 먹으라고 있는 줄 알고 그냥 퍼먹었네요.(아쉽아쉽)
둘이서 배부르게 먹어도 저렴하게 먹었네요.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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