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혼성 그룹 - 어반자카파[봄을 그리다] 1집 앨범 15번째 수록 - 2011년 발매 봄을 그리다 - 어반자카파 [듣기/가사] 가사 우리의 봄이 갔지예쁘게 하늘도 그리고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려나갔어 쿵쾅거리는 심장까지도그림에 담을 수 있을까하고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었지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Oh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무색하게 난 다시 봄을 그린다 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꽃잎이 예쁘게 흩날리던 곳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었지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Oh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무색하게 난 다시 너와 그리다 내게서 니가 멀어지던 그날기억을 지우려 해도 그게 안 돼이제는 희미해진 우리눈물에 번져버린 ..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농민백암순대비가 주룩주룩 오는 토요일수요미식회 144회에 나왔던 그곳 농민 백암왕순대 본점을 방문 했습니다.이곳은 회사가 몰려있어주변에 식당들이 정말 많은데요.하지만 오늘은 주말이라 대부분의 식당들은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곳 농민백암순대는손님이 꽉차 있어입구에서부터 우산을 쓰고 기다리는 손님들이옹기종기 모여있었습니다. 입구에 위치한 보드 마커에 예약대기자를 등록 후(이곳 예약은 자신의 성 그리고 인원수를 적으면 됩니다.저희 인원 중 이씨가 있어서이 2 이라고 적었는데 겹치는 다른 손님들이 있어서임 2 이라고 적었다는...ㅋㅋ) 다행히 회전율이 빠른편이라 대기인원에 비해 빠르게 입장!이곳은 워낙 손님들이 많아서가계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대기자명단을 체크해서인원수 만큼 ..
회사의 이전으로학동역에서의 마지막 점심식사를 위해회사 동료분들에게 맛있는 곳을 추천받던 중영업사원분들이 식사를 하러 자주 간다는 곳이 있어동대문 닭한마리(닭한마리칼국수)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이 골목은 세관사거리 우리은행 쪽으로 들어가는 골목에 위치한 곳인데요.이곳은 부대찌개 집 이외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약간 문외한 편이었습니다.골목으로 3~4분을 들어가니(상세지도는 맨아래 링크했습니다.)빨간색 간판으로 되어있는동대문 닭한마리 집이 보이네요. 내부로 들어가니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인데도손님들이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손님석은 40명 정도는 거뜬히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메뉴판을 보면주로 닭한마리를 메인으로새송이,능이,한방,능이전복,낙지전복,낙지전복한방 닭한마리로이루어져있네요.이외의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