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풀고 첫관광 도톰보리, 이치란 라멘안녕하세요. 나타입니다.지난포스트에 이어서박씨삼남매 오사카/교토 여행 3번쨰 이야기입니다.도미인 호텔에서 짐을 풀고(도미인 호텔은 도톰보리에 있습니다.)너무 배고팠습니다.급여행이다 보니 음식을 멀 먹을지 결정이 안된 상태였지요.일본하면 라멘인지라 오사카 라멘집을 찾아 보았습니다.네이버에서 가장 리뷰가 많은 이치란 라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저녁 도톰보리 View입니다.음... 왜 저 배를 타는 걸까..라는 약간 의문이 든다는..이치란 라면 옆건물쪽에 돈키호테가 있네요.Tax Free가 되서 5000엔 이상 사시면 세금없이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엄청나게 인기있는 이치란 라멘 - 솔직한 개인적인 리뷰드디어 도착한 도톰보리에 있는 이치란 라멘정말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
일본 간사이 공항 도착안녕하세요. 나타입니다.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오사카/교토 여행 1일차 입니다.드디어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이떄쯤에는 서울의 날씨는 약간 추운편이어서옷을 따뜻하게 입고왔었습니다.출발전에 현재(11월 4일) 오사카는 따뜻한 편이라반팔을 입고 다닌 다는 말에가을 옷보다는 주로 여름옷을 챙겨 갔었지요...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오사카 간사이 공항은추운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반팔을 입고다닐 정도의 날씨는 아니였다는...그냥 기분 좋은 훈훈한 날씨였습니다.동생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입었지만...긴팔을 많이 가져 오지 않은 관계로...(11월 초 서울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기모 후드티였습니다. ㅠㅠ)간사이 공항에서숙소 -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가기 위해리무진 버스..
박씨삼남매 오사카/교토 급여행기안녕하세요. 나타입니다.올해도 지난해 처럼 여행을 계획해 보려고 했지만각자의 사정과 회사 일정으로 올해는 자연스럽게 여행계획이 잊혀질떄 쯤11월 01일 (목) 저녁 23시...막내 동생의 갑작스런 오사카/교토 여행제안으로부랴부랴 여행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급 여행은 말이 쉽지 참...쉽지 않았습니다.다음날(금요일) 회사에 사정을 이야기해서 다음주 월 화 수를 쉬겠다고 이야기해야하고...패키지 여행도 아니어서 항공권, 숙박, 여행코스 예산 등등... ) 급 계획이지만 알차게 구성한 오사카 교토 일정 총 3박 4일 일정으로 출발 : 인천(15:25) -> 오사카 간사이 공항(17:50)귀국 : 오사카 간사이 공항(16:30) -> 김포(18:25)저가 항공이다보니 출발할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