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딸기우유는 원래 하얗다 - 청담녀퐁당

안녕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활기찬 오후 업무를 보기 전 당보충은 필수겠죠?

(너무 단거 자주 먹으면 안좋아요...

저희도 평소에는 따듯한 차종류로 티타임을 가집니다)

회사 지인분께서 딸기퐁당을 사셨다고 

저희에게 맛을 보여주셨네요.

너무 맛있어서 공유해요~!

​한통당 12000원 정도에 구매하셨다고 하시네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직접 보내주셨네요~

​헐...딸기가 50%이상이...진정한 딸기퐁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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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확대됩니다.]

​딸기퐁당을 맛있게 먹는 방식대로 먹는것도 좋지만

저희는 우유에 한번 타 먹어봤어요.

큰 수저로 2숫갈정도를

 우유 500ml에 퐁당 넣었죠~

(5명정도가 먹었습니다 ㅎㅎ)

​

​엇....딸기우유는 원래 하얗다????

색깔은 하얗지만

딸기 과즙이 씹히는 진정한 딸기우유입니다.

맛이 너무 달지도 않고 딸기 특유의 향을 맡으면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네요.

우유 1800ml를 쓰고도 남은 딸기퐁당입니다.

딸기 퐁당 맛있었어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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