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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4일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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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여행의 묘미 - 오전 시간은 호텔 수영장에서

    전날의 폭탄적인 스케줄을 끝으로

    여행의 노고를 풀기 위해 저녁시간 전까지 

    힐링타임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이스틴호텔의 수영장도 

    굉장히 멋있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저희는 아침 조식 후 

    관광객분들이 적은 시간을 틈타 수영장을 급습했죠.

    이스틴호텔의 수영장은 

    도심속에서 볼 수 있는 뷰가 장관이었습니다.

    수영장이 호텔의 중간층 정도에 있는데 외곽이 뚫려있어서 

    방콕시내를 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태국여행 4일차

    난간을 끝으로 방콕 전경이 보이시나요?

    수영을 하며 도시를 고층빌딩을 바라보니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이스톤그랜드 호텔 샤톤 가격확인


    본격적으로 수영을 즐겨봤습니다.

    태국여행 4일차

    태국여행 4일차

    수영을 즐기느라 

    포스팅용 사진이 없네요 ㅠㅠ


    태국여행 4일차

    태국여행 4일차

    오전 시간에는 이용하시는 분들이

    적은편이어서 자유롭게 수영하면서

    여독을 풀었네요. 오후 시간때에

    한번 더 방문했는데. 그때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태국여행 4일차

    수영장에서 신나게 논 후

    오후에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 

    헬스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전날 왓포사원에서 

    마사지를 받은 탓인지..

    왠지 모르게 비교가 

    되는 곳이였습니다.

    물론 가격은 왓포사원보다는

     조금 비싼편이었지만

    서비스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난 후

    허리가 아픈 현상이 있었습니다.

    흠...저는 개인적으로 헬스랜드를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 

    이젠 카오산로드를 방문해야죠~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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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3일차 - 6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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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천상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