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5일차 - 1 (2017.11.15)[수완나품공항]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5일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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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4박 5일의 마지막 날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네요.

전날 카오산로드에서 신나게 놀고

아침에 조식먹고

(네 호텔조식은 피곤해도 먹어야됩니다.)

푹 잤더니

벌써 점심시간이 지났네요.

점심을 먹기 위하여 

방콕시내의 한 식당을 방문합니다.

모닝글로리와 3인분 뿌빳뿡 커리입니다.

태국여행에서 얻은 

새로운 식성

쉬림프 커리 꼭드세요.

아니 두번드세요.

방콕에서의 식성을 불태우다.

호기심에 길거리에서 파는 

비프꼬치를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정말 저렴한 10바트

한국의 맥도널드보다 

굉장히 저렴하면서 양도 어마어마하네요..

순서대로 

초코쉐이크,콜라,그린티 프라푸치노

다합해서 90바트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수완나폼 공항으로

이제 충분히 즐겼으니 

한국으로 귀국해야겟죠...아쉽네요 ㅠㅠ

마지막날 발권받은 공항철도로 

갈아 탈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공항철도를 타기 위해선 

환승을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교통카드가 아닌 

위의 사진처럼 토큰을 발권해줍니다.

방콕 자유여행 지나보면 힘들기도 했지만

다시한번 여행하고 싶은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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