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3일차 - 2 (2017.11.13)[방콕 왕궁, 에메랄드 사원]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3일차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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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타고 방콕 왕궁 왔어요 & 해외 여행시 여권은 필수!
안녕하세요. 지난포스트에 이어
방콕의 지하철과 여객선을 통하여
왕궁을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정착한 이후~
[아래의 화살표를 누르시면 다른 사진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을 누르시면 사진이 확대됩니다.]
위의 슬라이드 사진처럼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쭈욱 직진하게되면~
왕궁으로 들어가기전
첫번째 검문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일렬로 줄을 선후
자신의 여권을
검문소 위쪽에 비취되어 있는
카메라에 보여주면서 지나가야 됩니다.
항상 여행시에는
여권을 들고다녀야 되는 것 잊지마세요.
망고 싸게 먹는 법!
왕궁으로 들어가기 전
코코넛 야자 열매(50바트)와
망고(100바트)를 먹었습니다.
코코넛 열매 텔레비전에서는 맛있게 보이는데
( TV한테 속았어...ㅠㅠ )
정말 제 입맛에는 안맞드라구요...
망고는 정말... 꿀맛
이때부터 땡모반과 같이
망고 홀릭에 빠졌습니다.
팁!
망고의 가격은 안으로
들어갈 수록 저렴했습니다.
왕궁근처에서 마지막으로 사먹었던
망고는 같은 양이었지만
더 저렴한 20바트 였습니다.
거기다가 더 맛있었죠.
작은 수레를 끌고다니면서
망고를 판매하시는 분들께
맛만 보게 조금만 잘라서 달라고 해보세요.
가격도 싸지만
맛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드디어 방콕 왕궁(에메랄드 사원) 입성!
드디어 에메랄드 사원을 들어갈 수 있겠네요.
왕궁으로 들어가기전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왕궁 및 사원의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 용량 상
다음 포스트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자 이제 왓포사원까지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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