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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을 가다[패키지여행] - 셋째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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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거 타고 북경시내 구경해봤어요. 짜요짜요!

    지난포스트에 이어

    전날 만리장성과 이화원을 

    방문했습니다.

    대륙의 스케일을 알아 봤죠.

    헉 놀람

    허허...이사람들은 인력거도 

    스케일이 크네요.

    이 많은 분들이 인력거에 

    손님을 태우려고

    대기중인 분들입니다.

    북경을 가다 셋째날

    북경을 가다 셋째날

    북경을 가다 셋째날북경을 가다 셋째날

    뒤에서 저희는 짧은 중국어로

    "짜요짜요!!"

    를 소리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자동차로만 다니다가 

    인력거를 타고

    북경시내를 관람하니 

    바람도 쐬면서

    보이는 게 참 많네요.

    북경을 가다 셋째날북경을 가다 셋째날

    최고야

    끝난 후 이곳에서 드렸던 팁중에 

    가장 많이 드렸네요.

    감사합니다!!


    중국 최고의 차 - 보이차

    인력거를 탄 후

    중국에서 물처럼 마신다는 

    찻방을 방문하였습니다.

    북경을 가다 셋째날

    이곳에서 보이차의 효능에

     대해 들은 이 후

    저의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이후 보이차의 효능을

     알 게 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회사나 귀가 후 집에서도 

    보이차를 달여서 마십니다.


    보이차 재테크를 아시나요?

    북경을 가다 셋째날

    보이차 크기 역대급이네요.

    보이차는 운남성에서 나온것이 

    가장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보이차 재테크를 아시나요?

    보이차는 처음 생산된 이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오래 보관을 한다면

    포도주처럼 점점 가격이

     오른다고 합니다.

    북경을 가다 셋째날

    보이차를 오래 묵혀놓은 것들은

    가격이 몇천만원도 

    훌쩍 넘긴다고 하네요.

    실제로 이곳에서 산 후 

    보관을 잘해서 

    나중에 되팔러 오신다면

    기꺼이 이곳에서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하네요.

    물론 관리를 잘해야 하는건

    필수겠죠!!


    중국 약방도 가봤어요.

    차 전문점을 들렀으니

    중국에서 유명한 

    약방을 방문해볼까요~

    북경을 가다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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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을 가다 셋째날

    북경을 가다 셋째날

    이곳은 중국에서도 

    알아주는 약방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워낙 가격이 비싸다 보니

    전 이곳에서 호랑이연고와 호랑이파스만

    사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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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을 가다[패키지여행] - 셋째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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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천상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