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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을 가다[패키지여행] - 셋째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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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패키지 여행 마지막 일정 - 798예술거리를 가다

    북경을 가다 셋째날

    지난 포스트에 이어

    인력거투어와 찻방을 방문 후

    예술가들이 모여있는 

    798예술거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원래는 공장지대인데

    예술가들이 

    한명 한명씩 모이다 보니

    공장이 멈추고 

    예술가의 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패키지여행에서 여유를 느끼며 798예술거리를 걷다.

    북경을 가다 셋째날

    마지막 일정만큼

    자유시간을

    가이드 분이 3~4 시간을

    더 주셨네요.

    ( 왠지 다음 일정이 더 있던 것

    같았는데... 저희가 쇼핑을 안해서 그런가... )


    북경을 가다 셋째날

    북경을 가다 셋째날

    북경을 가다 셋째날

    이 부근이 굉장히 

    큰 공장지대 였던거 같아요.

    여전히 공장 장비들은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북경을 가다 셋째날

    북경을 가다 셋째날

    북경을 가다 셋째날


    북경을 가다 셋째날

    798에술가거리를 

    마지막으로

    북경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끝나가네요.

    마지막 밤은 북경의 마트를 

    털러가보았습니다.

    중국이 공산국가이다 보니

    식료품들이 굉장히 저렴한데요.

    일반 맥주가 3~500원이면 

    살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식료품들의 질이 

    떨어지는건 아니였습니다.

    코카콜라나 해외의 유명한 제품들은 

    이곳에서 파는 공산품보다는 비쌋지만

    한국보다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었네요.

    즐거웠어요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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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을 가다[패키지여행] - 셋째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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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천상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