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4일차 - 1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 자유여행의 묘미 - 오전 시간은 호텔 수영장에서 전날의 폭탄적인 스케줄을 끝으로 여행의 노고를 풀기 위해 저녁시간 전까지 힐링타임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이스틴호텔의 수영장도 굉장히 멋있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저희는 아침 조식 후 관광객분들이 적은 시간을 틈타 수영장을 급습했죠. 이스틴호텔의 수영장은 도심속에서 볼 수 있는 뷰가 장관이었습니다. 수영장이 호텔의 중간층 정도에 있는데 외곽이 뚫려있어서 방콕시내를 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난간을 끝으로 방콕 전경이 보이시나요? 수영을 하며 도시를 고층빌딩을 바라보니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이스톤그랜드 호텔 샤톤 가격확인..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3일차 - 6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 왓포마사지 받고 기운내서 아시안티크로 갑니다. 지난포스트에 이어 왓포사원에서 마사지를 받은 이후 아시안티크를 방문하기 위하여 다시한번 여객선을 타러 출발~ 호텔에서 왕궁으로 갔던 방향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강을 올라가야되서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여객선을 한 번 탄 후 아시안티크까지 갈수 있는 여객선을 탔습니다. 저기 멀리 아시안티크가 보이네요. 방콕의 축제의 장소 아시안티크 가족 및 커플, 친구 등등 많은 분들이 모여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시안티크는 늦은시간에도 사람들이 많네요. 아시안티크도 식후경 - mk수끼 방문했어요. 저녁식사는 한국인 블로그 분들한테 유명한 ..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3일차 - 5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 태국 Top Of Top 왓포 마사지로 가볼까요. 3일차의 메인이벤트 방콕 왕궁 그리고 에메랄드사원과 왓포사원의 긴 여정을 끝낸 후 왓포사원의 마사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일때는 1일 1마사지를 추구하는 저로서는 왓포 마사지의 TOP 마사지를 미리 알고 있었기에 너무나 기대가 되었죠. 왕궁 견학 이후 왓포마사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구글맵을 통해 위치를 찾던 중 제대로 찾지 못해 왓포사원 외부에 있는 마사지샵을 들어갈 뻔 했네요 ㅠㅠ 마사지 받는건 왓포사원 내부에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곳도 왓포사원에서 수련하셨던 안마사분들이 운영하시는 ..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3일차 - 4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 태국왕궁 에메랄드 사원 입성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왕궁사진 및 와불상으로 유명한 왓포사원으로 가보겠습니다~ 왕궁 내부에는 많고 다양한 탑과 조각들이 있었어요. 이곳을 들어가려면 신발과 모자를 벗은 후 (이곳에서는 노출이 많이 되는 옷은 피하셔야 됩니다.)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신발은 한쪽켠에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신발장이 있습니다. 사원 내부의 모습입니다. 전 날 호기롭게 왕궁 및 사원을 전부 들러보고 근처 왓포사원도 가고 장대한 계획을 꿈꾸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잘못된 계획이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계획 만큼 몸이 움직여 주질 못했습니다. ㅠㅠ ( 태국의 날씨..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3일차 - 3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 태국의 진귀한 왓 프라깨오를 같이 둘러 봐요~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트에 이어서 방콕 왕궁을 포스트 하겠습니다. 방콕 왕궁에는 다양하고 진귀한 사원들이 많은데요. 지금부터 저희가 둘러볼 곳은 왓 프라깨오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많아져서 주제당 포스트가 길어지는 영향이 있네요 전 세계의 관광객 분들이 이 곳으로 모인 것 처럼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겉 표면이 황금종 처럼 생겼네요. 부처의 유골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사원의 이름은 프라 씨 라타나 체디 왕궁 한쪽에선 보수 중인 탑도 있네요. 지금 쯤이면 전부 완공 되었을까요? 왓..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3일차 - 2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 여객선 타고 방콕 왕궁 왔어요 & 해외 여행시 여권은 필수!안녕하세요. 지난포스트에 이어 방콕의 지하철과 여객선을 통하여 왕궁을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정착한 이후~ [아래의 화살표를 누르시면 다른 사진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을 누르시면 사진이 확대됩니다.] 위의 슬라이드 사진처럼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쭈욱 직진하게되면~ 왕궁으로 들어가기전 첫번째 검문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일렬로 줄을 선후 자신의 여권을 검문소 위쪽에 비취되어 있는 카메라에 보여주면서 지나가야 됩니다. 항상 여행시에는 여권을 들고다녀야 되는 것 잊지마세요. 망고 싸게 먹는 법! ..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3일차 - 1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 태국 방콕의 아침 & 방콕 지하철 주의할 점 파타야에서 떠나 온 전날 저녁 늦게야 방콕시내를 도착했습니다. 이스틴 호텔을 도착하여 체크인을 한 후 두번째날 저녁의 노고를 풀 수 있었죠.다음날 아침 호텔 조식 후(이스틴 호텔 새우딤섬강추!) 이날 처음으로 방콕의 지하철을 타보았는데요. 파타야를 바라보았던 시각과 정반대로 방콕은 도심문화 및 스마트폰 영역이 잘되어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곳에서도 대부분은 사람들이 지하철에서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주로 아이폰이 많았지만 삼성폰도 종종 보여서 기분이 좋았네요. 방콕 지하철은 국내의 지하철 주의점과 비슷하지만 주의할 점은..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2일차 - 2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산호섬으로 가기 위해 워킹스트리트로 출발~ 안녕하세요. 파타야에서 둘째날 푸짐한 아침식사를 마친 후 산호섬을 방문할 건데요. 산호섬 방문 후 저녁에 방콕으로 돌아가야 하므로 짐들을 잠시 호텔 측에 맡겨놓은 후 가벼운 차림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전날의 쓰린 추억이 있으므로 이번에는 출발부터 툭툭이를 타고 워킹스트리트까지~ 슈웅 가볍게 버스 비용 30바트(1인당 10바트)를 지불 후 워킹스트리트에 도착합니다. 툭툭이 타고 파타야 도착 & 산호섬으로 고고싱~첫째날의 워킹스트리트를 지나서 직진으로 쭈욱 들어오다보면 해변가가 보이는데요. 이 곳에서 산호섬으로 출발하는 여객선을 타야..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2일차 - 1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놓칠 수 없는 시암@시암 옥상 수영장 안녕하세요. 첫째날 일정을 마친 후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자유여행의 묘미는 뭘까요? 네. 저희맘대로 하고 싶은거 하면 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가장 유명한 수영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스틴 호텔에서 본 도심 안에서의 휴가 즐기는 수영장과는 다르게 이곳은 파타야 해변 및 파타야의 도시 전체가 보이는 뷰가 있습니다. 아침 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없네요. 네 이것을 노렸죠. 사진을 찍기 위해서 시암@시암 호텔 최저가확인 및 예약하러가기 파타야에서 첫 아침식사 & 씨푸드 레스토랑 고고~수영을 마친 후 시암앳시암 호텔에서는..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1일차 - 2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방콕여행의 시작 그리고 팁의 무서움....안녕하세요. 지난포스트에 이어 시암앳시암 호텔에서 도착하여 짐을 풀었습니다. 대부분의 방이 트윈룸이므로 셋이 자려면 침대를 하나 추가해서 예약을 한 상황이었죠. 이때부터 방콕에서의 팁에 대한 두려움이 시작이었죠. 방에 짐 옮겨줘서 100바트 침대 옮겨주신분이 두분이 오셔서 200바트 이때 우리가 눈치채고 팁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됐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50바트를 많이 바꿔가세요. 이곳에선 모든 서비스는 팁을 줘야됩니다. 안주면 표정이 안좋드라구요... 타블로그에서 본 바로는 이분들은 호텔에서 월급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