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홍대입구 찜닭] 소소하게 즐기는 찜닭 - 옹다래 안녕하세요.오늘도 점심시간이 찾아왔습니다.한국인들의 힘은 밥심이라고 합니다.물론 저도 주식으로 밥을 먹는것을 좋아하지만떄로는 별미로 먹었던 수제비가 생각날떄가 있어요.뜨끈뜨끈한 멸치국물에 쫀득쫀득한 수제비가 맛있는 곳 입니다. [조금 늦은 점심시간이였지만 사람이 북적북적하네요.] 이곳에서는 반찬이 딱 2가지새콤달콤한 무생체와아삭아삭한 열무김치면 OK 일반 수제비 3인분을 시켰는데,양이 정말 많이 나오네요.평균 사람들보다 많이 먹는 저에게도절대 부족하지 않는 사이즈 였습니다.혹시라도 부족하다면 서비스로 리필도 해주신다는 점!! 새콤달콤한 무생채에 수제비 한그릇 어떠세요?잘먹었습니다.! ..
박씨삼남매 - 태국여행 4일차 - 2 박씨삼남매 태국여행 처음 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바로가기 방콕의 마지막밤을 - 카오산로드로 가자!!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태국여행 4일차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카오산로드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도심 전체가 축제의 분위기였습니다. 특별한 날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곳은 매일 이렇게 축제라고 하드라구요.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 분들이 여행의 노고를 풀기위하여 방문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지 지나다니다 보면 각국의 언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못알아 들어서....) 이젠 몇번 타봤다고 능숙해진 방콕의 대중교통이네요. ㅋㅋ 호텔에서 카오산로드로 가기위해 탔던 여객선 승차권. 드디어 도착 까오산 로드~이스틴 호텔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