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모니터암 모니터 노트북거치대 듀얼모니터 브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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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직종이 개발자 직종이다 보니

평소에 앉아서 모니터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집중할때는 항상 거북목인체로 일을 하는데요.

정상적인 자세로 일을 하려고 

계속 허리를 펴지만

일을 하다보면 그게 되나요...

그러던 중 나를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경을 바꿔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모니터를 아래쪽으로 보던 시각에서 

위쪽으로 배치하기 위하여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었죠.

이후 일을 할떄 항상 눈에서 

위쪽을 쳐다보니

일에 집중도 할 수 있고 거북목 증후군도 

방지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니

한정적인 책상에서 거치대의 공간이 

꽤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공간을 좀더 활용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 찾아보니

모니터 브라켓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모델이 있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유형의 브라켓은 쉽게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G마켓에서 밑의 사진처럼 제가 원하는 사이즈에

괜찮은 가격으로 올라 온게 있었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G마켓 링크 남깁니다.↓↓↓↓

[​아래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슬라이드 내의 사진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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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제품을 수령한 후 

제품이 해체가 된 상태였지만 

조립은 식은죽 먹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외로 어렵더군요..

작업시간이 1시간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조립 및 새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먼지가 쌓였던 공간까지

꺼내고 청소하다보니 

총 소요 시간이 3시간....

[​청소 및 설치를 완료 한 후의 사진입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책상과 

모니터의 간격이 20cm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더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이 후 집에서 찾아보니 

냉장고 받침으로 사용하던 나무판자가 있었고

길이를 제어보니 

세로로 최소 10cm

가로로 최소 5cm정도의 크기로 잘라

오른쪽 사진처럼 밑의 받침을 올려보았습니다.

​이후 약 5cm정도 증가하였고

제가 생각했던 높이의 모니터 거치대가 완성되었죠.

브라켓은 위의 사진처럼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이

 전부 180도로 회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간은 좁게 쓰면서 

모니터의 활용도는 좀더 좋아졌습니다.

브라켓을 회사의 회의실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개인용으로 쓰는것도 활용가치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사용하기 전 작업시간은 어느정도 소요되었지만

이후 모니터를 통해 작업을 할때는 

좀더 편하고 용이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니터 브라켓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