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뱅쇼 2018-2019 시즌 / 힐링이 필요할때

​투썸 시그니처 뱅쇼 2018-2019 시즌 

안녕하세요. 나타입니다.

오늘은 하루 일과로 지친 나에게 

조금이나마 보상해주기 위해 !

힐링이 필요할 때 찾아가 마시는 그것!

뱅쇼를 소개합니다.

지난 시즌

투썸 ​2017-2018 시즌 뱅쇼도

정말 맛잇게 즐겨서

이번 2018-2019 시즌 뱅쇼도 손꼽아 기다리다가

자주 들러서 마시고 있는데

기록용으로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시즌 

2017-2018 시즌 뱅쇼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 바로가기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2017-2018 시즌 뱅쇼 바로가기

​지난 시즌 뱅쇼와 다르게 

오렌지슬라이스, 레몬웻지, 크랜베리, 시나몬스틱, 로즈마리 등이 추가되었네요.

뱅쇼는 포도주 와인을 증류한건데요.

포도주 와인이 들어갔지만 무알콜이라는 것!

덕분엔 취하지 않고 포도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맛도 풍미도 아주 좋네요.

약간 다른점은 당도가 약간 올라간 느낌입니다.

그리고 단맛이 밑에 있는지 살짝 젓어 드시면

더욱 맛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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